가족여행&나들이

[강릉 여행] 아이들과 함께 오죽헌 역사체험 – 신사임당, 율곡 이이 선생을 만나다!

myblog57 2025. 7. 29. 15:00

역사책 속의 인물이 살아 숨 쉬는 곳, 바로 강릉 오죽헌입니다. 

이번 여름, 아이들과 함께 떠난 강릉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오죽헌이었어요. 

그냥 보는 관광 지를 넘어, 아이들이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시간이 되어 특별했습니다.

"조선시대 전통 가옥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포즈를 취하며 전시 체험 중인 모습"

 

 

오죽헌 속 조선, 시간 여행 시작!

"조선시대 전통 가옥을 배경으로 전시 체험 중인 모습"
"조선시대 전통 가옥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포즈를 취하며 전시 체험 중인 모습"

 

이제 본격적인 오죽헌 관람! 

아이들과 함께 한옥 건물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조선시대 양반가의 생활을 상상해봤습니다. 

 

율곡 이이 선생이 실제로 태어나신 건물이 이곳이라니, 아이도 "여기서 공부했을까?" 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더라고요.

이이 선생의 어머니 신사임당이 남긴 예술품과 자료들도 전시되어 있어, 

어른인 저에게도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화폐 속 주인공은 바로 나!'

"오만원권 지폐 디자인 포토존에서 신사임당 얼굴에 아이 얼굴을 넣고 사진 찍는 모습"

 

오죽헌 포토존 중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많았던 곳은 바로 

‘오만원권 속 신사임당이 되어보는’ 포토존이었어요. 

우리 아이가 머리를 내밀고 사진을 찍었는데, 뜻밖에도 정말 잘 어울려서 한참 웃었네요. 

여행의 추억을 남기기엔 딱 좋은 포인트였어요.

 

겨레의 어머니 "신사임당" 동상 앞에서 찰칵!

"신사임당 동상 앞에서 서 있는 두 아이, 푸른 하늘과 나무가 배경인 야외 전경"

 

율곡 이이 선생 동상 앞에서 찰칵!

"율곡 이이 동상 앞에서 손을 잡고 서 있는 두 아이, 푸른 하늘과 나무가 배경인 야외 전경"

 

밖으로 나오면 율곡 이이 선생의 동상이 우뚝 서 있는데요, 

아이들과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이 분이 엄마 아빠 어릴 때 교과서에 나온 분이야”라고 말하니, 

아이들이 괜히 더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어요.

 

전통과 미디어가 어우러진 체험존

 

"벽면과 바닥에 노란 나비들이 떠다니는 디지털 공간에서 포즈 취하는 아이들"
"실내 미디어 전시관에서 거대한 풀밭과 꽃밭 영상 속을 걷는 두 아이의 뒷모습"

 

요즘은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 체험 공간이 함께 구성되어 있죠. 

이곳 오죽헌도 예외는 아닙니다. 

벽면 가득 펼쳐진 한옥 장면에 나비들이 날아다니고, 

직접 손으로 만지면 반응하는 체험형 전시는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어요. 

역사가 재미있을 수 있다는 걸 아이 스스로 깨닫는 순간이기도 했답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강릉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를 꼽으라면 단연 오죽헌입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미디어 체험과 

역사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서 너무 좋았어요.

 

"역사는 딱딱한 게 아니더라고요. 오죽헌은 배움과 힐링이 동시에 가능한 곳이에요."

강릉 하면 바다만 떠올리기 쉬운데요, 오죽헌은 그속에서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연 속 전통 건축물, 조선의 위인,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 특별한 공간. 

강릉에 간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가족 여행지입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오죽나무 그늘 아래에서
조선의 숨결을 따라 걸어보는 경험, 해보시겠어요? 🌿

 

📍위치: 강원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 운영시간: 09:00 ~ 18:00 (입장 마감 17:30)
🎫 입장료: 성인 3,000원 / 청소년·어린이 1,000원
📷 아이들과 찍은 사진은 평생의 추억으로 남아요!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