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나들이

신안 자은도 여행 2일차 – 무한의 다리와 자연 탐험기!

myblog57 2025. 7. 22. 17:10

신안 여행 둘째 날, 우리는 자은도로 향했어요.
이 날은 유독 파란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져, 아이들과의 여행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자은도로 향하는 여정

아침 일찍 중도왕바위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출발했어요.

배 위에서 마주한 바다와 섬의 풍경이 정말 그림 같았어요.

 

아이들도 승선권을 들고 신나게 찰칵

중도왕바위여객선터미널 앞에서 티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형제

 

 

 

자은도로 가는 배 위에서 형제의 다정한 모습과 뒤편 작은 섬 풍경
자은도로 향하는 배에서 갈매기와 바다를 바라보는 형제의 뒷모습무

 

 

무한의다리 & 1004섬 조형물

자은도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바로 무한의 다리.
끝이 보이지 않는 듯 길게 뻗은 다리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겼답니다.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 1004섬의 낭만이 물씬 느껴졌어요.

 

신안 무한의다리 표지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형제
신안 1004섬 조형물에서 다정하게 앉아있는 형제의 모습

 

자연과 함께한 체험시간

무한의다리 건너편에는 작은 전망대와 대나무숲이 이어져 있어요.
아이들은 여기서 막대 하나씩 들고 자연탐험에 푹 빠졌어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정말 최고!

마치 탐험대처럼 씩씩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

대나무 숲길을 탐험하며 나무 막대를 들고 걷는 남동생의 모습
자은도 구리도 전망대에서 그네에 앉아 있는 두 형제

자은도의 감성

포인트

해안 산책로 곳곳에는 예쁜 보도길과 포토존이 숨어 있어요.
아이들과 사진을 남기기에도 딱!

자은도 바다와 섬풍경
무한의 다리를 건너며 대나무 막대를 들고 있는 형의 모습

여행 TIP

✔ 무한의다리는 편도 약 1km 정도 거리, 왕복 시 30분 이상 소요
✔ 그늘이 거의 없으니 모자, 양산, 물 필수
✔ 전망대 근처에 스머프 조형물 및 휴식 공간도 있음
✔ 갯벌 체험 가능 시간은 물때 체크 필수!

 

우리 가족의 한줄후기

“파도 소리와 바람 속에서, 아이들의 웃음이 가장 크게 울렸던 하루”
신안은 정말 힐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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